성우전자가 그동안 일본 코팔사가 독점하여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휴대폰 카메라용 셔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고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회사는 2년 반 동안 15억 원 이상을 투입해 초소형(두께 2.1mm, 폭 0.8mm) 및 컴팩트 디지털카메라 수준의 빠른 셔터 스피드(1/2000초)를 구현했습니다. 까다로운 광학 부품 신뢰성 테스트를 통과하며 국내 주요 제조사의 800만 화소 카메라폰에 본격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성우전자는 셔터 사업에서 연간 20억~30억 원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으며, 월 30만 개 규모의 생산 능력을 추가 증설할 계획입니다. 향후 휴대폰을 넘어 캠코더 등으로 적용 영역을 넓히고 일본 시장 역수출까지 추진할 방침입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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