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고사양화 및 카메라 고급화 추세에 힘입어 스마트폰 부품 기업 성우전자가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고화소 이미지센서와 광학줌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손떨림방지(OIS) 및 자동초점(AF) 관련 핵심 부품의 채택이 확대되며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성우전자는 공정 자동화와 수율 개선 등 수익성 강화 노력에 힘입어 2025년 매출 1,827억 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현재 회사는 카메라 관련 핵심 부품 개발 및 양산을 확대하는 한편,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시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온디바이스 AI 확산에 따른 발열 문제 해결을 위해 신소재 기반 열관리 기술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또한, 안정적인 매출을 뒷받침하는 자동차 부품 사업을 바탕으로 필러, 화장품, 홈뷰티 디바이스 등 신사업을 육성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출처: 이투데이 (김우람 기자)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etoday.co.kr/news/view/256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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