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전자파 등급 표시 의무화 정책 시행에 따라, 휴대폰 전자파 차단 부품인 ‘쉴드캔(Shield Can)’을 전문 생산하는 성우전자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성우전자는 독자적인 금형 기술과 관련 특허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제조업체 내 쉴드캔 공급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쉴드캔 부품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PC,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에 광범위하게 적용되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 모듈의 핵심 부품인 VCM(오토포커스 액추에이터) 부문에서도 거래처 다변화를 추진하며 하반기 실적 호조가 전망됩니다. 성우전자는 이러한 핵심 부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헤럴드경제 (김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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