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er of components 고객과 함께 성공할 것을 핵심가치로!
당사는 2012년 11월에 이에스텍(주)를 계열사로 인수하여 이에스텍의 12년간의 국내외 스마트카드 관련 기술 및 영업 노하우와 당사의 자금력을 결합하여 신규사업분야로 집중육성하여 사업영역을 소프트웨어 영역으로 확대하고 기존 사업부문인 정밀부품과의 시너지 효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카드는 2011년 전세계 63억개의 시장에서 2012년 71.1억개로 12.9%(출처:Eurosmart) 로 증가한데 이어 2016년에는 100억개를 돌파할 것으로 추정되는 시장으로 중국, 미국 등의 IC Chip 카드 변경이 본격화되며 금융카드 분야의 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리라 여겨집니다.
국내 스마트카드 시장도 금융부문을 중심으로 성장하여 기존 마그네틱카드에서 IC카드로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어 증권카드 및 신용카드의 보급율에 의해 수요가 계속 증가하였으며 이동통신용 USIM 카드의 지속적인 교체 수요가 발생 하였습니다. 향후 공공부문의 전자여권사업 및 전자주민증사업의 도입으로 전반적인 국내 스마트카드시장은 시장전망을 밝게 보고 있습니다.